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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지방에 가게되어 부랴부랴 18척 낚시대와 민물낚시대 모두 챙겨
충북 보은에 도착 일을 보고 밤에 올라가니 전혀 바닥을 읽을 수가 없어
다음날 새벽 6시올라가보니 헐....영하5도 다시 내려와 아침 식사후 7시에
도착해 18척 투척 도저히 줄풀때문에 안착 못시켜 민물정통낚시로 교체
열심히 풀만 뜯다가 왔네요 ㅎㅎ
여름 후반부터 4짜 토종에 덩어리 떡이 보인다는 소리만듣고 너무 추운날씨에
확인하려는게 무리였나 봅니다 ㅎ 그래도 그림이 이뻐 공유해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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