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차이사랑방)

덕성지(월간붕어 화보)

  • 작성자김문구
  • 등록일2018.09.08 22:14
  • 조회1314
이런 저런일들이 길게 이어져 시간을 만들수가 없내요

몇달째 잡지사 원고는 항상 마감일을 넘기며 버티고 있내요

한달만에 물가에 자리하니 왜이리 흐뭇하던지.....?

덤으로 손맛도 많이 보았습니다

천안에서 오신 양사장님! 장원이십니다

띄우면 마리수가 많이 올라가는데 작은 싸이즈가 자주 보입니다

11척과 9척을 해보았는데 상황은 비슷비슷하였구요

싸이즈는 9치에서 척상급 많습니다 가끔 그분도 오시구요

힘도 많이 붙어 재미가 있내요

덕성지 011-462-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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