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차이사랑방)

밴드모임 상주(중산지에서...

  • 작성자김문구
  • 등록일2018.06.04 18:46
  • 조회781
상주어부님이 초대가 있었는데 어제 지리산 산행으로

아침에 깨었는데 많이 힘들어 낚시는 안하고

구경만 하기로하고 늦게 중산지로 가서

점심 같이먹고 많은 상품을 나누는 자리에서 사진을

몇장 찍으며 즐거움을 함께 하였습니다

이런 모임들이 활성화되어 우리 중층발전에 큰 기여을 하고

여러분들이 즐김낚시의 틀을 다져주셨으면 합니다

상품이 넉넉해서 나ㅏ머지는 행운상으로 많이 돌렸구요

그중 세렝게티님이 마지막 최고의 행운이 담겨진

노봉방주을 안으셨습니다 그런데

귀한 노봉방주을 나에게 선물로 주어 염치불구하고 받았습니다

세렝게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수고해주신

상주어부님과 회원님들께 박수을 보냅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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