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차이사랑방)

문광지

  • 작성자김문구
  • 등록일2017.08.22 22:18
  • 조회675
주인장이 바쁜일이 생겨서 바쁘다고 하루 도움을 청하내요

도착하고 한참후 차량들이 들이닥치는데

설경구 주연에 "니 부모가 보고싶다"을 수상좌대에서 한다내요

세번째라고 하는데 비가와서 못한 부분을 찍으러 왔다내요

오전에 자리을 펴놓고  구경하며 딴전치다 점심먹고 심기일전

3마리잡고 끝내자!~ 붕어가 올라오기시작하니

마음이 변해서 5마리을 잡고 시간을보니 2시 39분

4시에는 청주에서 약속이 있어 가차없이 떡밥 버리고 ....

(안버리면 낚시을 자꾸 하게되어 시간을 끌게되지요!)

집어가 된상태라 조금은 아쉽기도.....

현재 만수위라 무넘기로 물이 넘치는중이구요

붕어들이 수초대와 수몰나무에 퍼져있는듯 집어에 시간이 약간....

떡밥은 포테이토 단품을 치대면서....

11척으로 집어을하다 이상해서 15척으로 바꾸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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