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 앞에서 바라본 마정지 전경 입니다
채비는 날이 더워 8척을 으로 시작을 했다가
잔씨알로 10척으로 변경 사용 했습니다
떡밥사용은 순수 포테이토계열만 사용했습니다
잔교에 낚시인이 많아
집어가 쉽지 않아, 집어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늘 같이 사용하던 바닐라 글루텐을 섞지 않았습니다
포테이토(대) 1컵
포테이토(소) 1컵
물2컵을 넣고
치대드시 약 30회정도 저어주시면
사용하기 좋으면서도
풀림과 목적 수심층에서 바늘 달림이
의외로 좋습니다
만약 목적 수시층이 더욱 깊어
풀림 속도를 조정하려면
포테이토(소)를 추가 하고 좀더 치대어 주면
원하는 목적 수심층의 풀림을 조정 할 수있을 겁니다
전층낚시 전용 잔교에서는
큰 떡붕어 볼 수 없었는데
당길힘은 전년도 보다 좋아진 것 같습니다
주문한 점심이 보트로 배달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정겨움이 있었습니다
낚시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타임..
고맙습니다
맛나게 마셨습니다
마리수는 많았지만 큰 떡붕어를 낚지 못했습니다
오창 팔도 낚시 김재욱사장님
올바른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분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최경환기자님
잠시 집필을 쉬고 있지만
늘 함께 하고싶은 분입니다
함께 낚시하며 이야기 할 수있어 좋은 날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