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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생각에 떡붕어다내꺼님하구 문광지에서 만나기로 하였내요

그런데 주차장에 차가 많습니다 역시나 우리님들이 많이 계시내요

잔교에 올랐는데 모두 장척입니다 그런데 총 2마리밖에 안나왔다내요

떡밥을 만들며 척수고민을 하다가 13척으로 시작

집어제 약간 쓰다가 양글루텐으로 전환하고

한참 지나서 척상한수 그다음은 팅~! 또 입질 줄도 터지고...

날씨가 따뜻해서 수온이 오르는지 붕어들이 떠오르는것같습니다,

날씨생각하면 조황이 안좋습니다 잘나올줄 알았는데 무척 까칠합니다

특정된 척수가없이 중척부터 장척까지 드문드문 올라옵니다

가장 조황이 좋았던 떡밥은 맛슈에 글루텐을 사용한 떡밥이 좋았습니다

당분간은 약간의 들쑥날쑥을 거쳐서 자리잡지 않을까합니다

지난번은 잔것이 많았는데 오늘은 씨알이 커졌습니다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010-8622-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