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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밖을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댑니다
원래 톨게이트을 갈려다 수남으로 바꾸어봅니다
수남하우스에 아는 사람들이 독점하였내요 ㅎㅎ
그런데 걸었다하면 몸통입니다 주둥이에 걸린놈이 몇수 안됩니다
뭔가 날씨가 안맞는듯한데.... 손맛은 끝내주겟지요! ㅎㅎ
13척을 사용하다 8척으로 바꾸고 살펴보니 생명체가 있습니다
13척보다 잦은 입질이 들어오는데 ....
사위가 승진했다고해서 일찍 가방을 접어야했내요 케익담당이라 .....
집에와서 사진을 열어보니 사진도 몇장 없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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