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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메카배 쵸친왕 대회 결승진출자입니다.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순번은 왼쪽부터 박일귀, 변창호, 김종배, 김두만 선수입니다.
오른쪽부터 김연수, 정재윤, 김용춘, 조문휘선수입니다.
박일귀선수
변창호선수
김종배선수
김두만선수
김연수선수
정재윤선수
김용춘선수
조문휘선수
초반에는 조문휘 선수가 월등히 앞서나갔습니다. 우승후보일순위였습니다.
뒤를이어 1전 우승자 정재윤선수가 뒤를 따랐습니다.
김종배, 김두만 선수도 열심히 뒤를 쫒아 갑니다.
차이조구 정재두사장님의 감사인사말씀이 계셨습니다.
열심으로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셨습니다.
5위를 한 김연수 선수 축하드립니다
4위를 한 김두만 선수입니다.
3위를 한 조문휘 선수 축하합니다.
2위 정재윤선수 축하합니다.
1위 김종배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승한 선수들과 주최측의 관계자분들....
우승트로피와 상장, 금 1냥 상당의 행운의 열쇠
행운권 추첨에서 마지막으로 불운(?)한 다섯명이 다이와 가방세트를 놓고 차이조구 정재두사장님과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마지막 행운을 거머쥔 선수, 다이와 가방세트를 받았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승한 김종배 선수가 사용한 낚시대는 지금은 단종상품인 차이조구 석추낚시대입니다.
사용한 찌는 차이조구 올라운드 전용찌인 헤라메카 대가야 4호입니다.
이번대회에서 1~5위를 한 선수들에게는
2014년 차이조구에서 개최되는 낚시대회 시드권과
(사)한국낚시산업협회에서 개최하는
2014년 제 3회 '친환경전국민물낚시대회 명인전' 시드권을 전달했습니다.
3개월에 걸친 헤라메카배 쵸친왕대회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한 모든 선수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울 내년 시즌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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