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내용
적당한 긴장이 진지함을 부릅니다
사진찍으러 들어갔다 조용히 나왔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어떤일이든 멋집니다
저 고요함속엔 치열한 수싸움들이 오고가지요
결과는 이들로 가려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3위 3.6kg을 낚으신 오경환님
2위 3.84kg을 낚으신 노근호님
오늘의 1위는 5.3kg을 낚으신 정재윤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대회가 끝나면 찰칵타임이 있습니다
한 포스들하죠?
수고하신 차이조구가족들과도 찰칵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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