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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헤라메카배 쵸친왕전!!
늦여름의 무더위도 피해갈 수 없는 조사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승패를 떠나서 즐겁게 낚시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8.25일은 예선 1전으로 총 80명인원에
4인 1조 20개조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각 조에서 최대 중량자가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최종 예선 순위는 조 구분없이 전체 최대 중량자 순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열정을 불태우겠다는 의지 화이팅!!을 외치며~
모두 선전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낚시대회의 유일한 홍일점선수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집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시상대.....
어떤 선수가 영광을 차지할까요?
주최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시상품들....
차이조구의 새로운 인스트럭터를 위한 임명패...
이학철 인스트럭터
장종의 인스트럭터
이용관 인스트럭터
조별 우승자들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3위 오경환선수 3,600g을 기록했습니다.
2위 노근호선수 3,840g을 기록했습니다.
1위 정재윤 5,300g을 기록했습니다.
우승자들과 차이조구 정재두사장님...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광은 100만원 상당의 기타를 받으신 선수입니다.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다양한 선물을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
모든 선수분들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대회에 진행을 맡아준 차이조구 직원과, 양주피싱회원에서 심판을 맡아주셨습니다.
무더위에 심판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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