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퇴근을 쫌 일찍 해서 송악지로 고고싱^^^^^^^^^^^^^
먼저와 있는 알장사님과 강창규님이 자리를 하고 있내요.
휘형청 달도 밝았 내요....
서울에서 오셨 다는데 빠가 낚시 오셨 다는데
릴도 피고 해서 옆 자리좀 양보해서 자리를 해봅니다.
중층 매력에 푹빠지신 강창규님^^^화이팅^^^^^^^^^^^^
다리 건강을 위해 편한 자세로^^^^^김기수(알장사님)^^^^
밤낚시 삼총사^^^이지병님^^^^^^^^^^
조성식님^^^허리가 쫌 편하신 가요^^^^^^^^ 혼자 18척 피고 약올리기 업기 ㅋㅋ
빠가 어디 있지? 빠가가 올라 왔는데^^
서울에서 혼자 오셨 는데 고기를 잡아가서
집에서 요리를 잘해서 드신 다고 해서
밤에 올라 가실때 붕어를 드렸드니 참 고마워 하시 내요....
오늘도 한마리 한참 씨름 하다가 놓첬는데 ^^^
알장사님도 솔솔 재미를 보시고^^^^
주둥이는 4짜가 넘내요..
토종붕어도 가끔씩 나와 줍니다.
쫌더 낚시좀 하려는데 샵에 캡스가 날이 더워서인지 에러가 발생해서
12시쯤에 철수하고 회원님들은 더하신 다는데
송악지는 새벽으로 갈수록 조황이 더 나아 진다 는거^^^
어제 집에 오는데^^^형님 점퍼 업어유^^^ㅋㅋ
진짜 벌써 밤에는 싸늘해요^^
긴팔 꼭 가지고 가세요...
16척 3m 권에서 떡밥이 딱딱 하면은 역시 입질이 약하고
끈어 주질 못하 내요
어제는 잔챙이 속에 큰놈들이 석여 있는것 같아서
떡밥을 처음에는 정석대로
일척100cc 파워300cc 중모리100cc물 300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