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차이사랑방)

마둔지

  • 작성자김문구
  • 등록일2015.08.11 18:16
  • 조회713
아침에 도착해보니 아무도 읍내유~~~

사진 몇장 찍고 도는 사이에 젊은 부부 들어가시고....

나도 뒤따라 들어갑니다

9척으로 장전하고 가벼운듯한 맛슈을 만들어 시작하는데 입질이 보입니다

집어을 위하여 몇번 헛챔질을 해주고 손맛을 봅니다

하늘은 흐리고 일기예보에 새벽에 비온다는 소식이 있어

일찍 손맛을 봐야지 오후에는 별로일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점심도 거르고 계속해보았습니다 마리수는 흡족한데 입질이 영~~~

9척인데도 이쁘장한(?) 입질을 구경하기 힘듭니다

떡밥의 크기을 키워봅니다 계속~~~ 깔끔한 입질이 안나옵니다

8척으로 바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불현듯 갑자기 생각나는 떡밥? 가볍구나~~~~

맛슈을 불려서 척상을 섞어 조금 만들어 시험을 해봅니다

역시~~~ 떡밥이 무거워지면서 목내림도 깊어지고 입질도 깔끔해지내요

언제든 대충은 안된다는 교훈을 얻어갑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장죽리 173-3 010-5351-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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